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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을 쓰면서 바인이라는 일종의 틱톡 알파판 서비스도 자주 떠오른다.

바인은 6초 짜리 짧은 영상의 트위터 버전이었는데, 6초가 너무 짧기도 하고 비디오에 특화된 부가 기능이 거의 없어 망했다.

그리고 기억이 맞다면 바인 이후에 스냅챗이 성공했고, 틱톡은 바인과 스냅챗 등 여러가지를 벤치마크해서 대성공을 거뒀다.

마스토돈은 나름대로 트위터 보다 더 벤치마크를 열심히 하는 편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고, 체감되는 기능 변경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인을 꽤 오래 썼던 입장에서는 지금의 틱톡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는 생각보다 미국 및 영미권의 성공보다는 (중국 외)아시아에서의 성공이 우선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 테면 아시아에서 레딧, 비메오, 미디엄을 쓰는 경우는 몹시 드물다.

마스토돈이 아시아를 포커스해서 발전 방향을 잡아나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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