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직이 거의 풀파밍급이라 체력 만이 차이나는데 내가 이기고 있으면 이것이 경험의 힘이다 하는데 그 사람도 주직일 수도 있기야 하겠지....? 하지만 장비차가 그정도 나는데 진다면 난 절대 주직이라고 말 못해 부클로서만 만족할 것
그리고...내 캐에 대한 애정을 좀 버려놔야 남의 캐가 눈에 들어오는데...뭐 어쨌든 티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그게...됐으면....진작에....커뮤 같은 거 뛰면서 재밌게 놀 수 있지 않았을까.....
남의 자캐 설정 보는 게 그렇게 재밌는 것도 아니고....만든 캐릭터에 이입을 못하면 재미없다는 건 그동안의 경험으로 느꼈는데 그렇다고 맨날 나같은 애만 내면 알피지의 의미가?
겜 얘기 쌓아두는 계정(스포 있음)/fgo, 로오히, 파판14(한섭&글섭)
* 다른 sns/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물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