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수성이 일반적인 한국인과는 다른 건가 음원스트리밍 서비스에 밤에 듣기 좋은, 수면에 도움되는 플레이리스트를 듣고 잠이 온 적이 없어. 차라리 빗소리 ASMR이 낫지.

잠깐 밖에 나왔는데 태양에게 공격 당하는 느낌이다.😥

나올 때 무덥다 싶더니 밥 먹고 나오니 비가 쏟아지네.

덥고 꿉굽해서 잠이 안 와 써보는 dji 스토어 이용 후기.

매빅2줌을 사고보니 이것만 가지고 밖에 나가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해보여 플라이모어킷이란 걸 사고자 했으나 상점들에 재고가 없더라.

그래서 dji 스토어에서 직구를 했는데 추천할만한 구매처는 아니었다는.

배송지 입력할 때 한국어로 적어도 된다하여 써봤다. 한국어를 아는 직원이 영어로 다시 써서 보내주는 모양인데 주소와 이름이 틀려서 DHL 직원이 다시 확인하더라.

이건 그냥 처음부터 영어로 작성하면 될 일이나 비추 사유는 아니고 비추 원인이 된 문제는 결제.

한국에서 dji 스토어를 이용하면 원화 결제가 되는데 이게 악명높은 DCC더라.

큰 돈은 아니지만 장바구니 담은 거에서 몇 천원이 더 나오니 불만이 안 생길 수 있나.

재고 문제만 아니면 거기서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는 곳이었다.

참. 플라이모어킷 사려고 들어갔다가 엉뚱한 것들로 이것저것 담아 샀는데 물건 자체는 만족 중.

토이드론 하나 나무에 처박고 함부로 랜딩 시도해선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돈 아까워라.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자리에 노인 두 분이 들어오면서 아주머니에게 따뜻한 음식 뭐있는지 묻더니 찬음식 시킨다. 따뜻한 게 뭔지는 왜 물은겨;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뉴라이트 나부랭이들 키운 덕에 일본에 설설 기라는 놈들이 정말 많아진 듯.

솔직히 불매운동은 좀 오버 아닌가 생각하지만 그렇자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달라질 것도 아닌데다 실제로 불매운동에 반발하는 일본과 언론의 모습을 보니 괜찮다 싶긴함.

근데 일본은 그렇다치고 우리 언론은 왜 외국이랑 마찰만 생기면 맨날 국민이 참으라고 ㅈㄹ일까. 중국, 일본은 지들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데 거기에 차분한 대응이랍시고 아무것도 하지 말란 소리만 반복하는 것들을 보면 신물난다.

역시 물건은 눈대중으로 사면 안되는구나. 대충 맞겠거니 싶어 산 식기건조대가 커서 싱크대 수전과 간섭하는 문제가 생긴다. 수전이 낡았으니 교체할 생각이지만 굳이 지금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이 나가네.

커뮤니티에서 병먹금이 통하는 건 트롤이 외로운 늑대일 때고, 늑대 때로 들어와 난리치는 걸 방치하면 테라포밍 당하지.

오늘이 금요일이었어? 일해서 시간이 빨리 가는 줄 알았는데 놀아도 빨리 가는구나.

야단났네. 물 꺼내려고 냉장고 문을 여는데 너무 가볍게 열린다 싶었더니 문이 덜 닫혀있었던 듯. 냉장고 안 음식들을 만져보는데 차갑질 않다😂

하루종일 누워서 인터넷하고 넷플릭스나 보고 있었더니 손목 아프다. 노는 것도 힘들다니 :blobdrool:

오늘부터 백수생활. 뭘하면서 인생을 망칠까나~

마스토돈 하는 시점에서 님들 다 아싸임

영등포 세무서랑 그 옆의 노동부 건물을 보면 참 상징적이란 생각이 든다는. 원래 예식장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망하고 관공서가 들어온 거라 생긴게 관공서 같지 않으니. 체납 세금 대신 압류한 건가...

지난 주에 페이팔로 해외쇼핑몰 결제한게 있는데 보냈다는 소식이 없어 확인해보니 결제한 내역이 없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꿈 속에서 결제했나...

일기 쓰듯 타임라인을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야겠다. 마스토돈은 그런 용도로 쓸 서비스는 아니니.

배달앱으로 짜장면을 시켜 먹었는데 배달하는 분이 친절했고 리뷰를 요청하며 서비스로 콜라를 주고 갔다.

문제는 짜장면에서 락스 맛이 느껴졌다는 거다. 한 순간이긴 하지만 분명 이상해서 리뷰를 뭐라 남길지 고민했는데 결국 무난한 소리만 썼다.

이것이 뇌물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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