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봇은 한국 마스토돈 사용자들을 위한 툿친소 부스트 봇이에요! 이 봇을 팔로우해주신 후 #툿친소 해시태그를 달고 공개로 올리시면 24시간에 한 번 부스트해드려요. 즐거운 마스토돈 되세요
아저씨를 연기하는 생계형 드랙킹 MtF트랜스젠더에요!
게임, 만화, 드라마, 영화, 맛있는 것을 좋아해요~ 마스토돈에서 평화롭게 교류하고 싶어요!
#툿친소
#뿌친소 Basix(바식스)라고도 불리는 트위터에서 개발 이야기나 하는 놈입니다. 여기서는 잡담이나 보고 있는 애니 이야기나 게임 이야기나 뭐 그런 거 합니다
* 이름: 깜베(여기서만 사용하고 거의 사장된 이름이라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자주 쓰이는...), 아이버(Ivor, 예명입니다) 둘 중 뭐든 상관없어요!
* 하는 일: 작곡가입니다. 게임 사운드트랙을 주로 만들어요. 아직 배울 게 많아서 겸손해지려 하긴 하지만요. 본업은 비밀입니다
* 덕질
- 퍼리: 남캐만 팝니다. 동물 비슷하면 아무거나 막 들이대는 플래닛 관리자같은 놈들이 종종 있는데 저도 눈이 있어요
- 음악: 클래식, 재즈, 일렉트로스윙, 칩튠을 즐겨들어요
- 언어: 사실 애인 덕에 막 입문한 분야인지라 지식이 희박해요... 프랑스어 주로 공부하고 태국어 등 다른 언어도 관심 많아요!
* 애인: @Klarkatze 예요! 종종 낯뜨거운 상황이 오면 🧂 표시를 걸어요.
* 진입장벽: 없어요! 관종이라 관심 주실 수록 행복해합니다
#툿친소
고정노트 읽으시면 됩니다
요샌 쇼트트랙 '선수님들' 좋아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이라는 스포츠에는 관심 없다니까요?!
...사실은 평생을 스포츠알못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잘 인정할 수가 없다 뭐 그런 상태입니다?
<자기소개 #툿친소>
- 로빈이라고 해요!
- 지금 이 마스토돈 인스턴스, 플래닛 을 운영하고 있어요.
- 컴퓨터공학과 학부생이에요. 주로 웹 프로그래밍(풀스택), 서버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 오타쿠예요. 지금은 프로세카, 그 중에서도 니고를 깊게 파고 있어요.
- 니고 내의 모든 커플링을 좋아하지만 특히 미즈에나, 마후카나를 좋아해요. 리버스 어느 정도 잘 먹어요.
- 그 외에도 백합을 좋아해요. BL도 좀 보는 편이에요.
- 혐오자(여성혐오, 성소수자 혐오 등등...)는 당연히 싫어해요.
- 아무말을 해요.
- 연합우주에 계신 여러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요!
그림 그리고 게임 하고 책 읽는 것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닌텐도를 좋아해서 마리오와 젤다와 커비를 특히 사랑합니다
많은 말을 하는 계정은 아니지만 일상 얘기 위주로 떠드는걸 좋아해요
#툿친소
좀랜사를 파고 역전재판을 파고 디지몬을 파고 자캐를 파고... 기타등등 잡덕에 가까운 사람이여요 주로 일애만을 좋아해요 😁
요새 1차(자캐) 위주로 돌아가고 주류 취향은 아저씨, 선글라스 🕶
교류에 약해서 마스토돈에서도 한결같이 혼잣말 위주로 돌아갈 것 같아요~ 그렇지만 먼저 다가와주시면?! 너무 좋아서 춤추는 돌고래~
마스토돈 대이주에 맞춰 쓰는 #툿친소
> 관심받고싶어하는 관심종자
< 무늬만 컴공인..가? 싶은 학과 학생
> 아무말 대잔치
> 일상 이야기
< 철도 배우는...중?
< 아닌데 철도 아닌데 뭐지
< 전기 배우는 중.....? 도 아닌데 뭐지
> 개발자인가? 아닐걸?
> QA 좋아함
논바이너리 에이젠더 트랜스페미닌 팜므플럭스
팬로맨틱 팬섹슈얼(아마도)
3n살에 뒤늦게 정체화와 흐르트를 시작함
평일에는 회사 다니고 주말엔 집에서 뒹굴고 잇습니다
백엔드 개발을 주로 합미다
살려줘오
일단 개발자는 아니고 싶은 개발자다냥. 타임라인에서는 주모 역할을 맡고 있으며, 사진, 힙합, 술을 좋아한다냥. 안동 소주만을 위한 냉장고가 별도로 있다는 소문이 있다냥. 아버지 회사 물려받기 싫다고 뛰쳐나온 금수저. #대신 #툿친소
RE: https://twingyeo.kr/users/juo6442/statuses/108198040777225582
아이돌마스터 좋아합니다. 야마토 아키를 아내로 둘 예정입니다.
여기서는 조금이라도 평화롭게 덕질해보고 싶어요.
외국어도 좋아합니다. 특히 유럽쪽 언어. 예전에 체코어도 공부했었고 루마니아어도 공부했었는데, 조만간 다시 재개할 생각입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어를 비롯해 다른 외국어 공부에 손을 댈 거예요.
저의 톳친소가 여러분들께 닿는다면, 부디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