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나<p><span>류우키 신지도 질서선이라고 자주 불리는데 그럴때마다 뒷목을 잡는 게 신지가 최종화까지 그리는 그림에서 하는 본인의 이야기가 자기가 질서란 여긴 게 남에게는 아니라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에서 정답이 아닌 시작이자 답의 하나에 도달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br>신지가 추구하는 게 사회보편윤리에 가까운 편이고 사람은 너무 착한데다 아무래도 다른 캐들이 히어로물 특성상 자기본위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질서선이라 불리기 쉬운데 아니라고...그 질서에 고뇌하는 게 류우키의 이야기라고........ </span><a href="https://daepi.so/tags/특촬토돈" rel="nofollow 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특촬토돈</a> <a href="https://daepi.so/tags/류우키" rel="nofollow 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류우키</a></p>